잡담게시판

오랜만이죠? ㅎㅎ 간만에 안부글! 투척(의식의흐름속 두서없는 장문 주의)

10 SpecialAura꽃 4 430 2018.06.05 21:30

다들 잘 지내시겠죠?


초창기때 함보이스에서 뵙던 분들 뭐하고 지내시나 궁금합니다 ㅎㅎ

나름  제가 애정가지고 활동해본 유일한 곳 입니다.

어플 알람기능 생길쯤에는

오류가 많이 생겨서 지웠다가 최근에 다시 깔았지만

(활동이래봤자..레벨올라가는게 재밌어서 글.댓글.채팅참여.지만;; 님들도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ㅋㅋ홈피도 이렇게 예쁜데)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시골로 내려와

진정한 베짱이 생활을 즐기고 있었지만

막상 베짱이생활도 이런저런 고충이 많다는것 흑흑

ㅠㅠㅠㅠㅠㅠ

여유와 낭만을 즐기려 했는데

막상 또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인생은...마음편안한게 최고인듯 합니다.





17년도에 여름쯤에 함샘을 알았죠?

시간이 어느덧 많이 흘러가네요

여름이 훨씬 일찍 찾아온 요번년도.

1년이란 시간은 참 길지가 않아요 그렇죠?

18년도 새해를 맞이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6월이라니...

이뤈 18....년도...ㅠ  


진짜 19년도가 금방 오겠네요 헐..


겨울되면 꽃베짱이의 최후를 ㄷㄷㄷ 

(시골에서 겨울은 정말 끔찍)


하지만 전 공기좋은 시골이 좋습니다 ^~^





유튭에서 한창 보컬관련 영상들 볼적에

함샘을 알게 되고 

유쾌하신 함쌤이라 부르고(다소 기분파(?)적인 분 이라 쓴다ㅋㅋㅋ)

(최근들어보니 방송보니까 더 심해지셨...ㅡ..ㅡ;;)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부분은 여전해서(?) 그래서 좋습니다! 킄킄







일단 함샘의 목소리톤. 쫙쫙 붙는 그 톤.

그래서 라디오 진행처럼 재밌었던 생방송.

여자노래,마이클잭슨, 함대모사 등등

ㅎㅎㅎㅎ

이상하게 함샘 방송 보면 노래를 더 부르고싶기도 했고

이상하게 야식이 땡기고 배가고팠다는..

그만큼 활력이 되주었다는 얘기겠죠?ㅎㅎ

잠들려하다가도 벌떡 일어나게끔 하고ㅋㅋ


그때쯤 그래도 활력소처럼 재미났던것 같네요 ㅎ.ㅎ


아아 그립네요




저도 그때쯤 유튜브 라이브 참여를 처음 해본듯한데

항상 실시간때는 너무 시간이 훅훅 가버려서.

채팅쓰랴. 들으랴. 보랴. 생각하랴

음...

다시보기로 다시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은근 많이 있었더라구요.

이 글을 빌어서 함샘에게 또 심심한 감사인사를~.~


최근에 월요일마다 방송 하신다는거 알고 

방송 참여도 하고 오랜만에 피드백도 올리고


물론 함샘은 제 소리를 간간히 들어보신걸로 알지만

초반에 함보이스 채널 알게될때쯤에는

 이미 또 그 전 피드백을 반영해서 약하게 내는, 

소위 공기반소리반소리(?)를 연습할즈음이였었고.

(원래는 가성 소리를 내지않았던 스타일이였어요)

노래할때 반가성비슷한 그 소리 위치를 찾아서 내야한다길래...

함샘 방송에서 첫 피드백 보내고 나니

함샘은 또 성대접촉이 덜 된다고 붙혀야된다고 다시 저에게 피드백을 주셨죠ㅋ

그래서 좀 멘붕이기도 했고(;)

그후로 솔직히 독학이다 보니 

알아가려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받을정도로 

굴곡이 좀 있었네요 물론 지금도 과정중이겠지만..

최근에는 기타치면서 계속 작게 소리내서 그런지

확실히 성대에 힘이 없어지는게 느껴지고.

훔...발성이란 아이.. 참 ㅠㅅㅠ 까다롭군요..


저는 이성적보다는 감정적인 사람이라

노래할때 

 환경이나 감정에 영향이 또

엄청 큰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ㅠㅅㅠ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기분이 우울하면 노래도 우울해지고....

 당연한걸까요?ㅋㅋㅋ


그래도 성격상 뭐 하나 꽂히면 

알때까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좋아서 시작했지만 참 많은걸 느끼네요 


최근들어 정말 노래는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고 즐길때보다 더 못한것 같은 느낌?


ㅠㅅㅠ...


하지만 이것또한 이 마음또한 지나가겠죠?



인간이란게 참 간사한 동물이죠

이기적이고


무언가 주어지면 무언가 또 욕심내고


좀 다 버려버리고 싶네요





흠...

오늘은 안부 인사 겸, 주저리 겸 ^~^





오랜만에 뵈니 방가워요 함보이스!

저의 부재를 궁금해하지않아서 내심 서운했지만!

여튼 함보이스에게 좀 아쉬운점도 있었어요 사실.

제대로 얘기 할 기회가 없어서 더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버려서 타이밍은 이미 지나 갔어요


사람이 늘 상 변함없이 

그자리를 꿋꿋히 지키는게 참 어려운일이고 

참으로 대단한 일 이죠..


그래서 요즘들어서는 변함없이 있어주는

 그 모든것들에 감동받습니다


저도 좀 좋은쪽으로 변함없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그 자리에 계시니 감동스러워

이런 글도 적습니다ㅋㅋ

함보이스 홈피도 꼭 계속 이자리에 있으면 좋겠어요.


 다시보기로 보다 보니 느낀점인데

함샘은 마력이 분명이 있는 분이에요

그러니 제가 구독했죠!

오래전부터 방송을 즐겨하셨던것 같은데

꾸준하게 시청자들이랑 소통하시려면 꾸준히 계셔주세요

더하려 하지도 빼려하지도 마시고

ㅎㅎ 결국 어차피 본인 마음대로 하실거잖아요ㅋㅋ 


근데 이제 일주일에 월요일 한번만 방송하시는거에요?


조만간 함샘 컨디션 좋으신날에 새벽방송 갑시닼ㅋㅋ





여튼, 오늘 간만에 글을 다 적어 보네요


내 일기도 밀린지 오래됐는데;;; 

오늘부터라도 일기, 기록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어요!



후우~~


쓰기엔 시간이 소요된 긴 글인데

보시기엔 금방 보시겠죠?ㅋㅋㅋ


여튼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이렇게 글남기러 올게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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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함보이스 2018.06.05 21:35
긴글 후다닥 다 읽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지금보니 잡담게시판엔 추천버튼이 없네요? 이거 어디서만들지??
저도 서울와서 뭔가 열심히 할줄알았는데
한살 더 먹었다고 참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방송은 몇분이 들어와 계시던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분명 몇분 안계셔도 제 의식의 흐름을 이끌어주시는분들이 계심.....)
자주 뵈어요 ㅎㅎㅎ
SpecialAura꽃 2018.06.05 21:50
너무 후다닥 읽으신거 아닙니까ㅋㅋㅋ 세심하게 의식의 흐름을 공감해주며 읽어주세요 막이래ㅋ
추천버튼 있는데요? 금세 만드셨나
서울생활 너무 즐기고 계신거 아닙니까?
한살 더 먹으면 더 힘드실거에요 ㅡㅅㅡ;;팩폭ㅋㅋ
피드백방송끝나면 라이브방송&보이는 라디오방송도 해주셔요~채팅참여하시는분들이 의식의흐름대로 놀아야 재밌죠ㅋ 비제이는 의식을 잡고 계셔야 합니다ㅋ
김미우 2018.06.05 23:11
사는 거나 노래나 리듬이 있게 마련이죠 ㅎ
뉴비 2018.06.08 03:10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 반갑습니다 ㅎㅎ 방송에 자주 놀러오세요! ;)